[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상생협약을 맺고 산림자원화와 임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산림인 금산의 산림 자원화와 임산물 생산·유통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일반·귀농·귀촌 군민을 위한 산림·정원 분야 전문가 육성 교육 훈련 지원에 힘쓰고 올바른 녹색 산림·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지난 2010년 조연환 전 산림청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을 비롯한 산림전문가들이 설립한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다.
박범인 군수는 "산림과 정원의 가치가 문화·경제·치유 등 여러 방면에서 집중 받고 있다"며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는 산림 및 정원 전문가를 육성해 금산군이 임산업과 정원 일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