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에서 주관하는 ‘제22회 산의 날’ 행사가 지난 10월 18일 오후 2시 고성 강원세계산림엑스포장 솔방울 전망대 앞에서 남성현 산림청장, 한명준 고성군수, 김동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상임부회장, 임업인, 포상자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 정부포상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 영예의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제22회 산의날 정부포상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임직원과 동문들
제22회 산의날 정부포상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임직원과 동문들
이날 제22회 산의날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산림청 29초 영화제 상영, 인사말, 축사, 산의날 유공자포상, 산림헌장 낭독,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산림100년 비전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오늘 저희가 2002년도 UN이 정한 세제 산의 날을 맞아 우리 대한민국도 처음으로 2002년 도에 산의 날을 10월 18일 날로 제정을 했습니다. 올해가 벌써 22번째 맞는 산의 날이 되었습니다. 바쁘신가운데 원근각지에서 우리 산의 날 행사를 기념하고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이곳 지역의 사령관이신 우리 한명준 고성군수님 김동일 강원 세계산림엑스포 상임부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라며 “국정감사 모두 발언을 하는 국회 농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님께서 산림이 갖고 있는 기능이 다양하고 또 국가와 국민들한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제는 산립청이 산림부로 승격 할 때가 온 것 같다고했습니다. 이 얘기가 공식 국정감사장에서 속기록에 지금 기록돼 있습니다. 여러분 너무너무 고무되지 않습니까? 감사와 함께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을 하면 저는 또 된다고 봅니다. 우리 산림부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그런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고요.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우리가 이루어지면 숲으로 잘 사는 산림부 시대 대한민국 글로벌 산림강국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목표이고 치안점입니다”고 강조했다.
한명준 고성군수는 “산림을 주제로 전세계 최초로 개최되고 있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개최지인 이곳 강원도 고성군에서 ‘제22회 산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며 “먼저 이번 행사가 고성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신 남성현 산림청장님을 비롯한 산림 공직자 여러분과 협회·단체 관계자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산림·문화·휴양등 산림복지 분야에서 많은 공적을 세워 포상을 받게 되신 유공자 여러분께도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어 “1973년 국토녹화가 시작된 후 50년간 계획에 따라 산림자원을 풍요롭게 조성했으며 국민은 산림을 통해 문화, 여가, 휴양, 생계 등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금강산의 제1관문이자 백두대간의 종착지로 매년 산림휴양과 관련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인프라의 지속적인 확대의 일환으로 국립 진부령 휴양림과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중에 있습니다. 향후에도 강원특별자치도와 더불어 산림자원 확충에 더욱 매진할 것이며 이번 산림엑스포를 계기로 고성군 산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가 확신합니다”고 역설했다.
김동일 강원산림세계엑스포 조직위원회 상임부회장은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 해로 일제강점기 산림수탈과 6.25전쟁을 거치면서 훼손한 산림을 산림청의 노력으로 지금의 푸르고 울창한 산림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산림의 공익기능 평가액은 ‘259조원’으로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온실가스흡수, 대기질 개선 등 하나 하나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많으며,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시대에 산림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도내에서는 강릉산불, 고성속초산불등 많은 대형산불이 발생해 많은 산림자원과 재산이 손실되었는데 산을 사랑하는 도민의 한사람으로써 아름다운 산림을 지켜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고 말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하는 산림최고경영자 육성에 한국산림아카데미대단이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제22회 산의 날을 맞아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게되어 무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수고해준 임직원및 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 여러분들과 이영광을 함께나누겠습니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의 중요성 인식하고 산림과 정원교육 활성화를 통해 임업분야의 전문가 육성에 더욱 힘을 내어 대한민국의 산림과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선도하는 등 임업인의 권익신장과 전문임업인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고 했다.
작년 안진찬 이사장의 대통령 개인표창에 이어 올해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국내 최초의 민간 주도 산림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장기(산림최고경영자과정, 정원최고경영자과정, 유아숲지도사양성과정), 단기(양묘,조경수재배기술 외 5개 과정) 등 다수의 교육을 통해 2,000여명의 산림전문가를 양성하였고,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총동문회는 매년 산불방지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통해 산림자원 보전에 기여했다.
또한 대전광역시,충청남도,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34개 지방자치단체, 국립산림과학원 등을 비롯한 36개 산림관련 국가기관, 한국임업후계협회 등 45개의 민간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통한 상호 협력 및 정보교류 기반구축 등 산림인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다.
한국산림인 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전국의 임업인 화합과 국민의 숲 지정 운영을 통해 식목 행사 및 산지정화, 숲 가꾸기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면서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 및 수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등 산림인 화합 및 산림자원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산림문화 정착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