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김원준 기자】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조연환)는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7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과정은 중부권인 충남 공주시농업기술센터와 천안시산림조합 등에서 주로 진행되며, 전체 교육의 50%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실습교육은 전국 주요 임업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2월 27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1년간이며, 수업은 1개월에 2차례씩 모두 24차례, 16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당일교육(토)과 합숙교육(금·토)으로 이뤄진다. 주요교육내용은 △산림정책 △산림복합경영 △산야초 △산채 △목조주택 △산지전용 △고로쇠 △양묘 △조경수 등에 관한 것이다. 또 △산양삼 △분재 △숲 해설 △산림치유 △야생화 △버섯 △수목장 △효소와 발효 △귀산촌 방법 등 산에서 소득을 올릴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룬다. 산림에 관심이 있는 9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비는 1인당 300만원이다. 원서접수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www.forest21.or.kr)나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cafe.daum.net/forestceo), e-메일(jcan600@nate.com),한국산림아카데미 교학처 전화(042-471-9963,9960~1)로 하면된다. <모집기간은 2월 16일까지다. 교수진으로는 이전제 교수(서울대), 변우혁 교수(고려대), 김종진 교수(건국대), 이문호 한국과수민간육종가협회장 등 50여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임업후계자 자격요건을 갖추게 되며,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각종 정부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임업인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