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은 지난 27일 대전광역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과 ‘산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산림의 신기술 개발과 정보교류 등 임업발전과 산림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골자는 △대전의 산림발전과 시민의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신기술 개발ㆍ정보교류, 산림시책 협력 △산림휴양시설ㆍ프로그램 이용 기회 제공 △임업발전에 관한 정책적 자문ㆍ제언 △숲을 통한 청소년인성교육, 산림교육프로그램 참여 △최고 산림경영인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지원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시정 홍보 등이다.
조연환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대전광역시의 57%에 이르는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시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도시로 거듭나고, 대전광역시의 청소년들이 숲과 함께 어우러진 인성교육으로 글로벌 창의인재로 거듭날 수 있게 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 다양한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원장, 유근흥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장, 최경호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이상호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 최규관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장 등이 참석했다.